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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IPO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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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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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정밀부품 제조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2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1990 설립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알루미늄·티타늄 초합금 소재를 활용한 항공우주 부품 가공과 구조물 조립을 주력으로 한다. 항공기 치공구 설계·제작부터 정밀 가공, 헬리콥터 동체 최종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제조 역량을 갖췄다. 생산시설은 경남 사천일반산업단지에 있다. 항공기 치공구는 동체, 날개 주요 구조물을 조립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볼팅 등을 하는 핵심 장치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글로벌 회전익 전문기업 텍스트론(Bell Textron) 1 협력사로, 국내 유일의 412 완제 조립 동체 직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도 협력해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외부 탑승 보조 치구를 제작·공급하는 방산 분야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SCM)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과 2036년까지 이어지는 10 장기 전략적 제휴 북미 지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주 발사체와 위성용 정밀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고, 인코라,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일본 스바루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SCM)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과 2036년까지 이어지는 10 장기 전략적 제휴 북미 지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주 발사체와 위성용 정밀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고, 인코라,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일본 스바루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조선비즈 / 박용선 기자